•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스타 2024] [현장] 게임 OST도 예술이 된다…‘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7 17:27

메이플스토리 등 대표 IP와 67인조 풀밴드 오케스트라 향연
넥슨 “설립 30주년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뜻깊은 추억 선사”
“추억의 게임 음악들을 고급스러운 예술로 느낄 수 있는 시간”

지스타 2024 현장에서 진행된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 현장. / 사진=지스타공동취재기자단.

지스타 2024 현장에서 진행된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 현장. / 사진=지스타공동취재기자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용자분들께 뜻깊은 추억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현장에 방문해주신 이용자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넥슨 지스타 2024 진행 총괄을 맡은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지스타 넥슨관에서 진행된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두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연은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이용자들의 추억 소환을 위해 준비한 행사다.

공연에는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넥슨 음악 공연 경험을 보유한 67인조 풀밴드 아르츠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안두현 지휘자가 합을 맞췄다.

넥슨은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는 지스타 실내 전시관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부스 오픈인 오전 10시부터 현장 관람을 선착순으로 안내했다. 관람석은 오픈 1분 만에 마감되며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스타 2024 넥슨관에서 진행된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 / 사진=지스타공동취재기자단.

지스타 2024 넥슨관에서 진행된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 / 사진=지스타공동취재기자단.

이미지 확대보기


공연은 메이플스토리의 ’Start The Adventure’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드리프트), 블루 아카이브 등 넥슨을 대표하는 게임 6종의 음악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새롭게 편곡돼 연주됐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의 모든 관객들은 어릴 때부터 즐겨운 게임들의 추억에 빠지며 열띈 호응을 보냈다. 공연 중 한 관객은 “잊고 있던 게임 속 OST도 들으니 추억에 젖어 들었다”며 “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로서도 게임의 예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곡인 메이플스토리의 ‘Black Heaven Theme’ 연주가 마무리되자 현장의 관객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 관객은 “이번 공연이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며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즐기며 쌓은 추억을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넥슨이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