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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OTT에서 본다’…웨이브, 파리올림픽 중계권 확보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5 10:39

실시간 중계, 경기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제공
스포츠 관련 예능, 드라마, 영화 모아보기도

사진=웨이브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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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2024 파리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하고, 실시간 중계방송과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206개국에서 1만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2개 종목 메달 경쟁에 나선다. 대한민국은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은 에펠탑, 샹젤리제, 베르사유 궁전 등 파리 랜드마크들을 배경으로 경기가 펼쳐지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힙합 댄스 배틀 ‘브레이킹’을 비롯해 스케이트보드, 서핑, 스포츠 클라이밍 등 젊고 역동적인 종목들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27일 새벽(한국시간) 열리는 개막식은 경기장이 아닌 도심에서 진행되며 파리 센 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각국 선수단이 보트를 타고 입장할 예정이다.

웨이브 이용자들은 KBS1, KBS2, MBC, SBS 등 지상파 채널 실시간 중계와 주요 경기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두 시청할 수 있다.

25일 밤 시작되는 여자 핸드볼(한국 vs. 독일) 경기를 비롯해 배드민턴, 수영, 사격, 골프, 양궁, 유도, 탁구, 체조, 육상, 펜싱, 태권도 등 태극전사들이 출전하는 주요 종목 중계 방송을 빠짐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웨이브는 파리 올림픽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실시간 중계 방송, 클립 영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련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출연하는 예능,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황인화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파리올림픽 개막에 앞서 시작되는 양궁 랭킹 라운드와 핸드볼 조별리그 1차전부터 웨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며 “웨이브가 보유한 풍부한 스포츠 관련 콘텐츠와 함께 올림픽을 편리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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