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페이, 사업 관리 및 금융서비스 추천해 주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 오픈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2 15:42

네이버에 가입된 모든 비즈니스 한눈에 관리
내 사업에 맞는 정책지원금 추천 서비스 제공

네이버페이가 네이버에 가입된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맞춤 추천 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제공 =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네이버에 가입된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맞춤 추천 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제공 = 네이버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는 사업자들이 스마트스토어와 스마트플레이스 등 현재 네이버에 가입된 모든 사업을 한눈에 통합 관리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책지원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맞춤식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마이비즈’는 사업자의 네이버 ID를 기준으로 네이버에 연결돼 있는 복수의 비즈니스의 운영 현황을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자를 위한 금융정보 플랫폼인 기존 ‘네이버 비즈니스 금융센터’가 네이버의 비즈니스 생태계에 있는 모든 사업자에게 보다 개인화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네이버페이・키워드광고를 복수로 운영하거나 두 개 이상의 사업자번호를 가지고 있는 경우, 기존에는 가입된 비즈니스의 센터별로 로그인하여 관리해야 했다. 반면 이번 ‘네이버페이 마이비즈’를 통해서는 한 번의 네이버 ID 로그인만으로 사업자번호별로 간편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네이버페이 마이비즈’는 ‘내 사업 현황’과 ‘내 사업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내 사업 현황’에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사업자번호 단위로 가입된 전체 가맹점 현황과 함께 결제・정산금액, 광고비지출 항목별로 최근 30일간의 흐름을 그래프로 보여주며, 가입된 비즈니스 센터 및 개별 가맹점 단위의 지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내 사업 지원’에서는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 프로그램과 네이버페이의 다양한 사업자 전용 금융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가 구축한 200여개 공공기관 및 250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3만여개의 정책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자가 운영 중인 사업의 규모, 업종, 연령, 지역 등에 맞춰 현재 지원할 수 있는 정책지원금 공고를 추천해 준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무료반품・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반품안심케어’와, 배송 시작 다음 날 정산금액의 100%를 무료로 지급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와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 전용 대출 상품도 별도 화면 이동 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노무·세무 관련해 사업에 꼭 필요한 정보들도 ‘사업 백과사전’ 탭에서 볼 수 있다.

강윤실 네이버페이 사업자금융서비스 리더는사업자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사업관리・성장을 지원하고자네이버페이 마이비즈 출시했다앞으로네이버페이 마이비즈 통해 사업자분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있을 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