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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8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9 14:23 최종수정 : 2024-07-09 14:59

총 3,058세대 매머드급 대단지... 전용 50㎡~103㎡, 2,116세대 일반분양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한양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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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103㎡, 2116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65세대 ▲59㎡ 1,150세대 ▲76㎡ 435세대 ▲84㎡ 316세대 ▲90㎡ 24세대 ▲103㎡ 126세대다.

단지 네이밍의 '오브센트'는 '곁에 둔'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오브'(ob)와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센트럴'(central)의 합성어로 '새로운 중심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곁에 둔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양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김포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한 한양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망라한 단지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면서 “압도적인 단지 스케일과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 뛰어난 상품성, 높은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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