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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42평형, 5.65억 오른 41.6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5 08:53

방배 '삼호한숲' 32평형, 7.83억 오른 14.5억에 신고가 거래
서초 '신반포2차' 44평형, 5.5억 오른 46.5억에 신고가 거래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42평형, 5.65억 오른 41.6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5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64건이었다.

이 중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삼호한숲’ 107B㎡(32B평) 타입 1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28일, 종전 최고가에서 7억8300만원 오른 14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타입의 종전 거래는 2015년 4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116세대, 1동 규모의 아파트다.

인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104.988㎡(42평) 타입 20층 매물은 지난 6월 8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6500만원 오른 41억65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해당 타입 매물은 지난 2022년 1월에 거래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848세대, 6동 규모의 아파트다.

마찬가지로 서초구인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2차’ 147㎡(44평) 타입 10층 매물은 지난 6월 25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5000만원 오른 46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어제에 이어 올해도 신고가 거래가 발생한 셈이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9일에도 개인 대 개인간 거래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이뤄졌다. 단지는 총 1572세대, 13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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