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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팀 우승하면 우대금리…하나은행, 최고 연 7% 금리 'K리그 우승 적금'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2 20:35

우대금리 최고 연 5% 적용

응원팀 우승하면 우대금리…하나은행, 최고 연 7% 금리 'K리그 우승 적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은 K리그와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K리그 우승 적금’과 ‘하나원큐 축구플레이(Pla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리그 우승 적금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하는 비대면 전용 적금상품이다.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한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명이 정해진다. 예를 들어 본인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팀으로 선택하면 상품명은 ‘대전 우승 적금’이 된다.

기본금리는 연 2.0%에 우대금리를 최대로 받을 경우 최고 연 7.0%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K리그 축덕카드 사용 시 연 1.0%포인트 ▲본인 응원팀 우승 시 연 1.0%포인트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대 연 2.0%포인트 ▲하나원큐 축구Play참여 시 연 1.0%포인트 등을 더해 최대 연 5.0%포인트다.

상품 만기일은 '하나'를 상징하는 1월 11일로 매년 고정되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상품 가입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다음 판매 기간은 내년 K리그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K리그 우승 적금을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응원팀 유니폼, 치킨·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적금 초대코드를 통해 11명이 모두 적금을 가입해 나만의 팀을 완성하면 추첨을 통해 골든메달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이 적금과 함께 선보인 하나원큐 축구Play는 ▲매일매일 축구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퀴즈HANA’ ▲매일매일 응원팀을 선택하는 ‘응원HANA’ ▲매월 경기 승무패를 맞춰 보는 ‘승리HANA’ 등을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 결과에 따라 ‘원큐볼’을 리워드 혜택으로 제공한다. 제공된 원큐볼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와 교환할 수 있다.K리그 우승 적금과 하나원큐 축구Pla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K리그 우승 적금과 하나원큐 축구Play를 통해 K리그와 축구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축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K리그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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