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고 8% 금리…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우대조건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7 13:11

10만좌 한도…우대금리 4.5%p로 상향

최고 8% 금리…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우대조건은?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창립 42주년 기념일(7월 7일)을 앞두고 청년층 고객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최고 금리를 연 8%로 상향한 특판 '청년 처음적금'을 1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처음적금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안'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지난 2월 출시한 상품이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청년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다. 기존 최고 금리는 연 6.5%다. 특판 청년 처음적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3.5%에우대금리 최고 4.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 시 1.0%포인트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 6개월 이상(결제계좌 신한은행) 시 0.5%포인트 ▲신한 슈퍼SOL 앱 회원가입 시 0.5%포인트 등이 적용된다.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첫거래 고객과 신한 청년희망적금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만기 고객의 경우 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우대금리 항목 중 첫거래 고객과 만기 고객 항목이 1.0%포인트에서 2.5%포인트로 상향됐다.

신한은행은 특판 적금 판매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처음으로 머니롭게' 이벤트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청년 처음적금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8만명에게 룰렛돌리기를 통해 최대 8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적금에 가입하고 8월12일까지 잔액 30만원 이상 유지 시 CU편의점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 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창립 42주년 기념 고객감사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2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3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공개하고, 롱리스트 인원과 숏리스트 명단을 단계별로 밝히는 한편 실질적인 후보 검증기간을 종전보다 20일가량 늘렸다.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판조회와 외부 전문가 평가도 확대하기로 했다.기존 '공개 경쟁'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자격요건과 후보군, 평가기간 등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다.황 회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최종 후보 선임의 정당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승계의 문턱을 끌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