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줄 일곱 번째부터 배용석 안양축협 조합장, 다음 박옥래 농협 경기본부 총괄 본부장.
안양축산농협은 2017년 '예수금 1조원 시대'를 연 이후 22년 예수금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년 만에 대출금도 1조5000억원을 추가 돌파했다.
특히,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안양축산농협 배용석 조합장은 "이번 달성탑 수상은 늘 조합 사업을 전이용하며 조합과 함께하는 조합원과 한결같이 조합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 그리고 변함없이 조합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 앞으로도 조합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향상에 집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