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 구민 밀접한 현장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4 13:53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어르신헬스케어센터 기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어르신헬스케어센터 기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조미정)는 지난 5월27일과 6월3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시설 13개소를 현장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면밀한 점검이 필요한 사업 현장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추진했다.

복지건설위원회 조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위원장, 손주하 위원, 윤판오 위원이 먼저 방문한 곳은 지난 4월 8일에 개관한 중구 시니어클럽이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중구 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화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위원들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목욕탕과 건강증진실을 갖춘 어르신헬스케어센터를 방문했다. 지난해 12월에 개관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어르신 목욕탕 중 최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시설 및 인력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이용자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동화동 모노레일 옹벽, 버티고개 옹벽, 반얀트리 옹벽과 응봉근린공원 황톳길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외부 옹벽의 균열 및 침하, 배불림 현상과 재정비된 황톳길의 하자 등은 없는지 점검했다.

6월3일에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순화문화공원, 양동재개발구역, 주차장예정지, 거리아트갤러리 등 5개소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키즈카페‘노리몽땅’중림점을 방문해 시설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용자 시선에 중점을 두어 안전과 편의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순화문화공원을 방문해 조성된 공원의 현황을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기구의 안전성, 주변 환경 위해요소 등을 점검했고, 공원을 이용 중이던 주민 및 어린이들과 불편 사항 및 바라는 점 등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동재개발구역과 세운3소공원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지를 방문해 개선사항 및 지원방안 등의 사항을 검토했고, 한전지상기기함을 활용한 거리 아트갤러리를 방문해 해외 및 타구의 사례를 토대로 더 풍성하고 문화적인 거리를 조성하길 당부했다.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은 “생활에 밀접한 현장들을 지속적으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 "재개발·재건축과 AI 행정으로 마포를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6·3 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에 당선된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구의회와 서울시의회를 거쳐 구청장에 오른 대표적인 지역 정치인으로 꼽힌다. 50년 넘게 마포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는 민선 7기 구청장에 이어 다시 한번 구정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유 구청장은 1995년 제2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마포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치며 지역 현안을 챙겨왔고,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주민들은 그의 오랜 지역 활동과 행정 경험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줬고, 유 구청장은 4년 만에 마포구청으로 복귀하게 됐다.이번 선 2 송파구, 마천동 골목길 새 단장…주민 참여로 안전·경관 개선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친화형 보행 공간 조성에 나섰다.송파구는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대상지는 주민 통행이 많은 골목길이지만 201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 마천동 골목길 정비를 추진했다.특히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마천동 어울림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구는 지난 4월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 운영을 통해 디자인 방 3 김기덕 5선 서울시의원, 의장 출마 선언…“본연의 견제·감시 기능 강화할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5선 중진인 김기덕 서울시의원(마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18일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 도전 의사를 밝혔다.그는 “30년 가까운 정치활동과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을 바르게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5선의 경륜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만큼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핵심 공약으로 의장 직속 개혁 태스크포스(TF) 구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