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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6 17:01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사진제공=중구의회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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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를 대표하는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 중구의회는 윤판오 의장이 지난 5일 열린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공동 의견을 대변하고 지방의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며 자치분권과 자치구 의회 간 협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서울시 각 구의회를 대표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가 단순한 협의기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며 "동료 의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436명 구의원의 권익 향상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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