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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성료

편집국

기사입력 : 2024-05-21 18:49 최종수정 : 2024-05-22 15:40

인천농협·(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성료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21일 (사)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무료급식소 성언의집 등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김재득 본부장,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은영 명예회장(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부인),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전영희 회장, 아담채 강광식 시설장 등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 최은영 명예회장은 “봄을 맞아 직접 재료손질부터 참여하여 담근 열무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전영희 회장은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매년 공동기금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며 “인천지역 농산물로 만든 열무김치로 농업인과 취약계층 모두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김재득 본부장은 “인천농협은 희망농업・행복농촌 실현을 위해 쌀, 미나리 등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인천시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은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남동농협은 전국 농협 최초 수소충전소 구축 등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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