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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 100호점 돌파…업무환경 변화 견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9 11:24 최종수정 : 2024-05-09 13:39

사진제공=패스트파이브

사진제공=패스트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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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1위 오피스플랫폼 패스트파이브의 워크 라운지 서비스 파이브스팟이 지점수 100개를 돌파하며 회원수 3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파이브스팟은 멤버십 하나로 전국의 100여 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 좌석 수가 1500개에 달해 누구나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2022년 공식 론칭한 파이브스팟은 꾸준히 성장하며 3년 만에 회원 수 3만 명을 모집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객의 누적 이용 횟수는 50만 회에 달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긱 이코노미’가 노동시장의 한 형태로 자리 잡으며 파이브스팟은 대표적인 수혜 브랜드로 꼽힌다. 이 같은 현상을 반영해 파이브스팟을 이용 중인 고객군 역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창업자, 작가, 기타 프리랜서, 마케터, 컨설턴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노동시장의 구조가 변화하고 프리랜서, N잡러, 퇴근 후 자아실현을 위해 일하는 분 등 다양한 모습의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파이브스팟을 찾는 고객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파이브스팟은 지난 10년간의 패스트파이브 공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꼼꼼한 검증을 거쳐 제휴 지점을 늘려왔다. 이에 직영점 38개 점과 제휴 지점 62개를 갖춰 국내 최다 공간을 보유했다. 특히 서울 외에도 경기, 인천, 제주 등에도 지점을 확장하며 오는 6월에는 강원 지역에도 지점을 보유해 파이브스팟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제휴 지점만 이용하는 고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전국에 위치한 공간 사업자의 제휴 요청이 많아 앞으로도 지점 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파이브스팟 고객에게는 국내 최다 지점을 제공하고 전국의 공간 사업자들에게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 오피스 플랫폼으로서 역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파이브스팟을 포함해 패스트파이브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공간 운용 규모(AUM)를 폭발적으로 늘려가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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