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모델 '뉴진스'와 광고 전개

손원태

tellme@

기사입력 : 2024-05-09 09: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로(ZERO)’가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13일부터 온에어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인 제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로(ZERO)’가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13일부터 온에어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인 제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롯데웰푸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로(ZERO)’가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13일부터 온에어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인 제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의 브랜드 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뉴진스는 ‘No Sugar. Only Taste. 맛있는 ZERO’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영상 콘텐츠에서는 뉴진스가 다양한 상황에서 제로를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매일 먹고 싶은 디저트, ZERO’ 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한다.

뉴진스가 제로와 함께 일상을 즐기는 영상 콘텐츠는 TV,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뉴진스와 제로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특별한 경품증정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헬스&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2022년 5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했다.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MZ세대 및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제로는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재 총 15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과자류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제로 쿠앤크 샌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제로 레몬민트 캔디 ▲제로 페퍼민트 캔디 등 8종이다.

빙과류는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 바이트 밀크&초코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 등 7종이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