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겹살 950원·고등어 1000원” 이번 주말 대형마트 3사 할인행사 어디가 더 쌀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5 15:00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할인행사 개최
이마트는 위스키·계란 등이 저렴
롯데마트 한우·삼겹살 추천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저렴하게

신세계그룹이 랜더스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오는 7일까지 할인행사를 연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랜더스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오는 7일까지 할인행사를 연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이번 주말을 겨냥해 일제히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갈수록 커지는 장바구니 부담에 파격적인 할인폭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한우 50% 할인은 기본이고, 950원 삼겹살, 1000원 고등어, 만원도 채하지 않는 계란 30구 2판 등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품목들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 대형마트 3사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할인 상품들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위스키의 성지’ 이마트, 위스키·계란 ‘파격가’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인 ‘2024 랜더스데이’의 일환으로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주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단 행사카드로 결제해야 더 큰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마트는 ‘위스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인기 위스키들을 공수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지난 1월 ‘품절 대란’인 발베니, 히비키 등 인기 위스키 1만여병을 확보해 품절대란 현상을 일으킨 적도 있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도 인기 위스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산토리 가쿠빈(700ml)’과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ml)’는 10%, ‘러셀 리저브 10년(750ml)’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할인 판매한다.

계란, 쌀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이판란(30구x2판, 국내산)과 바로이쌀(10kg·포, 국내산)은 각각 8980원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연어 필렛회(100g, 노르웨이산)는 3768원에 판매한다. 올 겨울 ‘금딸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비싼 가격을 자랑한 딸기는 1.2kg(국내산)을 899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구이용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한다. 100g 기준으로 한우 등심 구이용 1등급은 1만1380원이다. 구매는 300g이상 가능하며 3만41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입 삼겹살·목심도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캐나다산 삼겹살은 100g 기준으로 1068원이다. 구매는 600g이상 가능하다. 1인분이 200g기준으로 하면 3인분을 6408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즉석조리코너 ‘키친델리’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키친델리 닭강정 전품목과 나들이족을 겨냥한 간편 먹거리를 30% 할인한다. 5일과 6일 이틀 동안은 생생치킨(팩, 계육 국내산) 한 마리를 6980원에 판매한다.

◆고품질 한우·삼겹살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 오렌지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 오렌지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8일부터 창립기념행사 ‘더 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마트는 이번 주말 나들이 가는 고객들을 겨냥해 삼겹살, 회, 라면 등 먹거리 위주로 준비했다. 그 중에서도 롯데마트는 한우와 삼겹살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수입산 모두 저렴한 가격을 자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마트의 하이엔드 축산 브랜드 ‘마블나인’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해 선보인다. 250g 기준으로 한우 등심 구이용은 2만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마블나인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서울역점을 포함한 12개점에서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 목심’ 100g은 각 1750원에 판매한다. 600g부터 구매가능하며 1만500원에 살 수 있다.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각 950원에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600g에 단 5700원이다.

고기와 같이 먹기 좋은 신선, 가공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용량 ‘꽈리고추(400g)’는 3990원, 찌개나 구이로 활용되는 ‘애호박’은 농할 쿠폰을 적용해 30% 할인 판매하고, ‘K품종 금왕감자(900g)’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4790원에 주말 특가로 판매한다.

6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인 130종, 7일에는 컵라면 점 품목인 119종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이가 500원” 홈플러스, 신선식품 파격가 할인

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홈플런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홈플런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할인행사 ‘홈플런데이’를 열고 신선식품을 파격가로 제공한다. 행사 카드 사용 시 5일까지 오이는 개당 500원에 판매하며 망고도 개당 1990원에 선보인다. 단 오이는 1인 3개 한정에 판매한다. 7일까지는 ‘온가족 닭볶음탕용’(1.2kg)을 5990원, ‘12Brix 맛난이 부사사과(1.8kg)’는 30% 할인한다. 바나나는 2290원, 계란(30구)은 4990원, 부산 간고등어는 1마리당 1000원에 선보인다. 단 1인 2마리 한정이다.

압도적 크기의 대용량에 높은 맛 퀄리티는 물론, 가성비까지 갖춘 델리 신제품 ‘대짜(대용량 진짜)’ 시리즈 3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00원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대짜 등심찹쌀탕수육’은 1만2990원, ‘대짜 핫스파이시후라이드치킨’과 ‘대짜 여수꼬막비빔밥’은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7일까지 ▲참기름·들기름 10여 종 ▲하겐다즈 파인트 아이스크림 16종 ▲군만두 7종, 7일부터 8일까지 ▲하기스 기저귀 30여 종 등을 1+1 판매하고, 오는 9일까지 인기 나들이 먹거리인 ▲비스킷·파이·음료 30여 종 ▲봉지라면 멀티팩 10여 종은 3개 9900원 ▲세계맥주 100여 종은 5캔 9900원 ▲코카콜라·탄산음료 7종은 30% 할인판매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특화설계는 강점, 교통 여건은 개선 진행형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한강변 입지를 앞세운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에 들어서는 2432가구 규모 대단지로, 한강 조망과 특화설계,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교통망과 일부 생활 인프라는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현재 여건과 미래 계획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 견본주택을 둘러본 결과, 상품성과 2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초기 자금 부담 낮춘 계약조건 적용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은 3000만원이다.잔금 일부는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한다. 잔금 중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 뒤 납부할 수 있으며, 유예 기간 동안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혜택은 조건 충족 시 제공된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3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 효과”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06%↑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철수 효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한 9718억 원, 영업이익은 606%증가한 611억 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은 올해 4월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DF1 구역의 영업 종료가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구역 종료로 매출이 일부 감소했으나 높은 임차료와 고정비 부담이 덜면서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했다.구체적으로 면세사업 부문인 TR부문 매출액은 7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9.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