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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올해 8000억원 전망" [금융사 2023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3 08:19 최종수정 : 2024-04-03 16:05

5년 내 매출 1조원 가시화

자료 = 인카금융서비스

자료 = 인카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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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 회장은 올해 매출 8000억원 달성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3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5568억, 영업이익 465억, 당기순이익 295억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8.7%,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0.0%, 41.9% 증가했다.

최병채 회장은 상장 당시 5년 내 1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올해 8000억원 매출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지난 3월 29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올해 매출은 800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은 1조를 넘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350원의 현금 배당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액면분할 사항을 의결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의 의지를 나타냈다.

최병채 회장은 주주총회 영업보고를 통해 "2023년 손생보 장기 신계약 실적은 521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58.3%의 성장률을 시현하였고, 누적 설계사수는 2023년 12월 말 기준 1만4516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하였다"라며 “코스닥 상장 이후 2년간 8분기 연속 매출 성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시현하였으며, 앞으로도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주주 친화적인 회사로 만들기 위해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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