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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선임

전한신

pocha@

기사입력 : 2024-03-07 18:05 최종수정 : 2024-03-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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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제공 = 각 사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제공 =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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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금투협은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 공익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회원이사에는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 신영증권 대표이사,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는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결정됐다.

임기는 모두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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