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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클라리네스트 공연 등 2월 문화이벤트 진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3 15:30

언더스테이지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현대카드가 이달 한 달간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이달 한 달간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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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언더스테이지와 아트·쿠킹·뮤직·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이달 한 달간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오는 23일 '손민수 Curated 14 김상윤' 공연을 진행한다. 김상윤은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의 세 개의 로망스,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클라리넷 소나타 등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티켓 가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트 토크 위드 이안 쳉(Art Talk with Ian Cheng)' 프로그램이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이달 24일 진행된다. 미국 출신 작가 이안 쳉은 인공지능(AI)과 게임 엔진을 활용해 가상 생태계를 선보이는 뉴미디어 작업들로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가 지속해 온 작업을 살펴보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새로운 델리 메뉴들을 출시한다. 쿠킹 라이브러리 내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 '그린하우스' 한정 메뉴였던 정통 간토 스타일 '토마토 스키야키'를 델리 메뉴로 제공한다. 또한 2월 한정 메뉴로 치즈와 잠봉, 알감자 튀김, 올리브, 바게트 등을 곁들인 '스위스 라클렛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이달 한 달 동안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더 유스 다아이와이 : 펑크(The Youth DIY : PUNK)'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펑크 록 밴드 '배드 릴리전(Bad Religion)'의 '인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 등 대표적인 펑크 희귀 음반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의 작품집을 소개한다.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스트리아 출신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디자인과 현대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업들로 디자인계의 팝 스타로 불린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집에서 그의 대담하고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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