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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TA 인사제도 개편…'성과 · 소통' 초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30 10:17

'매니저'로 호칭 통일, 팀장·부서장은 유지
성과 중심 평가 및 합리적 보상체계 강화

KoDATA가 인사제도 개편을 실시했다. (@024.01.30) /사진제공=KoDATA

KoDATA가 인사제도 개편을 실시했다. (@024.01.30) /사진제공=KoDATA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대표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 이하 KoDATA)가 성과와 소통에 초점을 맞춤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KoDATA는 인사제도 개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oDATA는 최근 ▲개인성과지표 운영체계 강화 및 평가제도 개선 ▲성과 기반 보상체계 강화 ▲직위 호칭 변경 등을 시행했다.

개인별 성과지표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부서별 성과에 치중된 평가방식을 개선해 보다 정교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직 및 개인별 성과에 따른 급여제도 및 성과급 지급 체계도 개선해,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운영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소통 활성화,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직위 호칭도 통합했다. 일례로 기존의 직위 체계에서는 5급 직원이 사원, 대리, 과장 등 3가지 직위로 나누어져 업무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1~3급 직원은 책임매니저로, 4~6급과 전문직은 매니저로 호칭을 단일화했다. 팀장과 부서장 등 직책 호칭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KoDATA는 지난 2022년 인사 제도 개편과 관련해 외부 컨설팅을 받았다. 이후 2023년 3월 노사합동 인사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업무 효율성 강화 및 조직체계 개선 등을 논의해왔다. 같은 해 7월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호동 KoDATA 대표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으로 상하좌우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정착하길 기대한다"면서 "KoDATA는 앞으로도 꾸준한 조직 혁신을 모색하며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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