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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시연회 열려…이성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 CEO "서비스 안착 적극 협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8 18:26

19일 자동차보험·용종보험 첫 발

(앞줄 왼쪽부터)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배우 유인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뒷줄 왼쪽부터)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종현 쿠콘 대표,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가 18일 오후4시40분 손해보험협회 15층 열린회의실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1.18.)./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앞줄 왼쪽부터)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배우 유인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뒷줄 왼쪽부터)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종현 쿠콘 대표,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가 18일 오후4시40분 손해보험협회 15층 열린회의실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1.18.)./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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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19일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출시 하루 전인 18일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 참여한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4시40분 손해보험협회 15층 열린회의실에서 '플랫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오전 9시부터는 자동차보험과 용종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 2500만명이 가입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는 7개 핀테크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회사 전체가(10개,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99.9%) 참여하고, 용종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는 1개 핀테크사(㈜쿠콘)와 5개 생명보험사가 참여한다.

금융기관과 유관기관에서는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신진창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참여했다.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 네이버페이 대표,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쿠콘 대표가 서비스 시연 플랫폼 업체로 참여했으며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서국동 NH손보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서비스 참여 보험사로 참여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출시되는 서비스 준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보며 소비자가 서비스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이 있는지 살펴봤다.

농협손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유인나도 회의에 참여해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당국에서는 공정경쟁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진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대출-예금-보험 3대 금융상품 플랫폼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라며 "특히 보험상품은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정보 비대칭성이 높으므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효용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여한 보험업계 CEO들은 서비스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는 "보험 비교 서비스가 소비자 편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그동안 어렵게 느껴진 보험이 서비스를 통해 쉽게 느껴졌다"라며 "직관적 비교 가능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는 "선택이 어렵다고 생각한 보험이 서비스를 통해 쉽게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소비자가 보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는 "서비스를 보니 소비자 니즈에 맞게 개발이 된 것 가다"라며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플랫폼이 사회적 혁신 흐름과 만나 많은 편익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라며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어떻게하면 더 쉽게 추천하는지가 서비스 관건"이라며 "저축보험 등 더 많은 상품을 올려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 출범을 축하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가 불편하게 가입했던 보험상품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자동차, 용종보험을 시작으로 실손보험, 저축보험까지 시행이 확대되면 소비자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험개발원은 플랫폼에 차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된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정확하고 공정한 추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알고리즘 적정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감독 당국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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