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7월부터 도수치료비 많이 타가면 보험료 비싸진다 [2024 바뀌는 금융제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1 11:56

산정특례대상질환·노인장기요양 1~2등급 예외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7월부터 도수치료비 많이 타가면 보험료 비싸진다 [2024 바뀌는 금융제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중 도수치료비 등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타간 가입자에는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차등제를 시행한다.

직전 1년간 비급여 특약 지급보험금에 따라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할인·할증된다. 예를 들어 직젼 1년간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이 0원이면 할인을 받지만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은 100%, 15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200% 보험료가 할증된다. 300만원 이상은 300%가 할증된다.

단, 산정특례대상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등)으로 인한 의료비 및 노인장기요양 1~2등급자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된다.

1월부터는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에서 자동차보험 등 일부 상품은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 저축성보험(연금제외), 신용보험, 실손의료보험, 해외여행자보험, 펫보험, 단기보험을 비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업무에서도 행정정보로 데이터 제출이 가능해진다.

소비자는 보험 업무에 필요한 행정 서류를 본인 동의 하에 행정정보 보유기관을 통해 보험사에 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다.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계좌에서 연금수령 시 세제혜택이 기존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된다.

연금계좌에서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에 대한 저율분리과세(3~5%)되는 기준금액이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된다.

보험 업무에서도 행정정보로 데이터 제출이 가능해진다.

소비자는 보험 업무에 필요한 행정 서류를 본인 동의 하에 행정정보 보유기관을 통해 보험사에 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다.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대상이 확대된다.

현행은 통신사업자, 온라인쇼핑몰 등 정보통신신서비스제공자만 가입해야했으나 올해부터는 개인개인정보 수집‧활용하는 기업, 병원 등은 모두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의무가입해야한다.

이외에도 보험사가 해외 자회사를 소유할 때 사전신고만으로도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운용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일본 현지법인과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를 통해 해외 투자 실행과 자문,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해 계약을 판매하기보다 해외 거점을 활용해 교보생명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3 구본욱 KB손보 대표, 해외수재 확대…英 로이즈 진출 검토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해외수재 사업을 키우고 중국·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내실을 다지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익성 중심의 해외사업을 바탕으로 일반·특수보험 역량을 강화하고, 영국 로이즈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