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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병구 현대카드 사장...현대자동차 출신 리스크관리 전문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0 16:26 최종수정 : 2023-12-20 18:24

전병구 현대카드 신임 사장./ 사진 = 현대카드

전병구 현대카드 신임 사장./ 사진 = 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 사장으로 승진한 전병구 경영관리부문 대표는 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1965년생인 전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1991년 현대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5년 현대자동차그룹의 금융계열사로 자리를 옮겨 현대캐피탈 재무운영실장, 현대커머셜 경영관리실장,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 등을 거쳐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부사장직을 맡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 사장 승진 인사 발표에서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22년 팬데믹 등 다양한 자금시장 위기를 직접 대응·돌파해온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작년부터 이어진 미국발 금리 급등기에도 가계부채 및 조달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영업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현대카드는 올해 3분기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전병구 사장은 향후 전망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적 의사결정을 통해 중장기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필] 전병구 현대카드 사장

◇인적사항
▲1965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주요 경력
▲현대캐피탈 재무운영실장
▲현대커머셜 경영관리실장(상무)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전무·상무)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부사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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