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기 손보협회장 윤곽 12월 5일 나온다 [손해보험협회 회장 선임 레이스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7 10:58

회추위원장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왼쪽부터) 허경욱 전 OECD 대사, 유광열 SGI서울보보험 대표이사 사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왼쪽부터) 허경욱 전 OECD 대사, 유광열 SGI서울보보험 대표이사 사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차기 손해보험협회 회장 윤곽이 12월 5일에 나올 전망이다. 생명보험협회 회장 관료 출신으로 정해진 만큼 손해보험협회 회장도 관료 출신이 차지할 것인지, 깜짝 인물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오전 1차 회추위를 열었다. 1차 회추위에서는 회추위원장을 선정하고 차기 회추위 일정을 논의했다. 2차 회추위는 12월 5일 열린다.

회추위원장은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부회장이며 회추위원은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대표,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 KB손해보험 대표, 이은호닫기이은호기사 모아보기 롯데손해보험 대표,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성주호 한국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이다.

손보협회장으로는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 SGI서울보증 대표,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한국공인회계사협회 부회장,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거론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1964년생으로 군산고, 서울대 경제학가ㅗ를 졸업했다. 행시 제29회 합격 후 재정경제부 산업정책과정,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역임했다. 2020년 12월부터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1964년생으로 대전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 합격 후 금융감독위원회 보험과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금융서비스 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이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역임했다.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재정경제부 장관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국책과제1비서관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2013년 OECD 대사로 활동했다.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지만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막판 깜짝 인물이 부상한 만큼 손보협회장 후보에도 깜짝 인물이 막판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손보협회장도 거론되지 않다가 막판에 거론되며 급부상한 바 있다.

차기 손보협회장은 회추위에서 후보 추천 후 회원사 총회에서 확정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