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저금통with맥도날드’ 누적 가입 90만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09:59

전월 평균 신규 가입자 대비 2배 이상 증가
‘브랜드저금통’ 누적 가입 15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의 ‘저금통with맥도날드’가 누적 가입 계좌수 90만좌를 돌파했다. /자료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의 ‘저금통with맥도날드’가 누적 가입 계좌수 90만좌를 돌파했다. /자료제공=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가 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저금통with맥도날드’의 누적 가입 계좌수가 90만좌를 돌파했다. 맥도날드 역시 ‘브랜드저금통’ 가입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와 모바일 앱 이용자 활동성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일 맥도날드와 ‘저금통 고객을 위해 출시한 제휴 저금 서비스 ‘저금통with맥도날드’가 누적 가입 계좌수 90만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저금통with맥도날드’는 카카오뱅크 저금통에 맥도날드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으로 저축 성공 횟수에 따라 ▲빅맥 단품 ▲후렌치 후라이(M) ▲오레오 맥플러리 ▲베이컨에그 맥머핀 단품 ▲아메리카노(M) 등 맥도날드 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4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21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으로 가입 이후 운영 종료일인 오는 28일까지 저축 성공 횟수 3회를 달성할 경우 모든 할인 쿠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저금통with맥도날드’를 유지하고 있는 고객 중 20만명은 추첨을 통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저금통with맥도날드’의 누적 가입 계좌수는 20일간 90만좌를 돌파해 1분에 3명 꼴로 이번 상품에 가입했다. 또한 상품 출시 이후 저금통의 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지난 10월 한 달 평균 신규 가입자 수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카카오뱅크 저금통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크게 늘어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생활 속 금융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브랜드저금통’을 출시하고 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세븐일레븐, 오뚜기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이번 ‘저금통with맥도날드’의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뱅크의 ‘브랜드저금통’은 누적 15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26일저금, 저금통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에 유통, 콘텐츠 플랫폼 등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제휴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휴사도 ‘브랜드저금통’ 가입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와 모바일 앱 이용자 활동성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제휴사인 맥도날드의 앱은 상품 출시 당일 ios 앱스토어 식음료 부문 앱 다운로드 순위 1위, 전체 인기차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와 같은 인기는 연 10%의 높은 이자와 함께 맥도날드 대표 메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비결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네카토, 3사 3색 결제시장 선점 전략…네이버 외부 가맹점·카카오페이 QR·토스 PG [페이사 결제 전략]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이하 네카토)가 온라인 중심이던 결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면서 각기 다른 성장축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외부 가맹점 결제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는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결제에 힘을 싣는다. 토스는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와 오프라인 단말기를 앞세워 이용자와 가맹점 접점을 넓히고 있다.19일 한국금융신문이 상반기 네이버페이·토스·카카오페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스토어 등 네이버 내 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가 전체 결제액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해외보다 오프라인 결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토스는 토스페이·토스플레이스 단말기·페이스페이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3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