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매도 금지 하루만에, 코스피·코스닥 오전 동반 하락세…외인·기관 매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7 11:46

[2024년 상반기까지 공매도 전면금지]

공매도 금지 하루만에, 코스피·코스닥 오전 동반 하락세…외인·기관 매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의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로 사상 최대폭 급등했던 코스피가 7일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며 오전 장중 2500선을 반납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전일 상승 랠리를 이끈 2차전지주(배터리주) 주가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 하락한 2437.9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1.04% 하락한 2476.35에 개장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개인만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일 쇼트커버링(공매도 후 포지션 청산을 위한 주식 매입) 등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팔자(Sell)' 전환했다.

전날 고공행진 했던 2차전지 종목들이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에서 LG에너지솔루션(-9.32%), POSCO홀딩스(-9.96%) 등이 하락불을 켜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 하락한 822.5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842.16에 개장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장 초반 잠시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내 약세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역시 외국인, 기관이 순매도하고,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포스코DX(-7.56%), 엘앤에프(-13.85%) 등 2차전지주가 역시 약세다.

반면 전날 상한가 마감한 에코프로그룹주는 다소 대비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장 초반 상승을 보였는데, 같은 시각 현재는 5.02% 하락을 기록중이다.

에코프로는 동반 하락중인 2차전지주와 달리 이날 오전 장에 상승불을 켜면서, 현재 0.48% 수준의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정지…집행정지 신청 인용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 관련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제재는 본안 판결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코인원 “재판부 결정 존중”FIU는 지난 4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총 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사항 약 9만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영 2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금융사 거래소 지분투자 확산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통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삼성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에 이은 제도권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다. 정부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완화 분위기 속에 지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통금융 서비스-블록체인 기술 접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이 3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금가분리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통금융권과의 결합, 업비트도 사업 확장 기회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사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