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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韓·日 양국 학생들 손잡고 “새 선박 탄생 축하”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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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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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대표 신현대)은 10일 야드 내 돌핀안벽에서 일본 미쓰이사로부터 수주한 8만6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글로브 프론티어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HD현대그룹.

현대삼호중공업(대표 신현대)은 10일 야드 내 돌핀안벽에서 일본 미쓰이사로부터 수주한 8만6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글로브 프론티어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HD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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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삼호중공업(대표 신현대)은 10일 야드 내 돌핀안벽에서 일본 미쓰이사로부터 수주한 8만6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글로브 프론티어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한국와 일본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 조선산업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첨단 조선기술의 초격차 확대는 물론, 조선해운분야의 미래 꿈나무 양성을 위해 교류와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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