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복현 금감원장, 내주 6개 금융사 CEO와 런던 IR 참석…K-금융 세일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7 15:31

10~15일 유럽행…영국·독일·스위스 방문
지자체·금융권 공동IR…미래·NH證 등 참석

이복현 금감원장이 2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 영세 가맹점주 등을 만나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2023.06.29)

이복현 금감원장이 2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 영세 가맹점주 등을 만나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2023.06.2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내주 K-금융 세일즈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오는 9월 10일~15일 기간 중 한국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금융감독 현안 논의를 위해 유럽 주요 3개국인 스위스, 영국,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9월 13일 서울시 정무부시장, 부산시 행정부시장 및 6개 금융회사 CEO와 함께 금감원, 지자체(서울시, 부산시), 금융권이 영국 런던에서 공동 개최하는 해외 투자설명회(IR) 'INVEST K-FINANCE: LONDON IR 2023'에 참석한다. 금융중심지 홍보 및 금융사들의 해외 투자유치, 현지 영업 확대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6개 금융회사 대표단으로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종문 삼성생명보험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금감원은 이번 IR 참석은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감원이 수행 중인 국내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 이 원장은 9월 11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GHOS) 및 금융감독기관장 회의(HOS)에 참석한다. 주요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글로벌 금융 현안 및 바젤III 이행현황 등을 논의한다.

금융감독기관,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금융회사 등과 최고위급 면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현안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국내 금융시장의 건전성,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한다.

9월 10일에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toritas Jasa Keuangan) 마헨드라 시레가 청장을 만난다. 지난 5월 OJK가 인니 현지에서 개최한 기념만찬 답례로 별도 만찬 간담회를 연다.

9월 14일에는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니콜라스 라이언스 명예시장을 만나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영국의 경험에 대한 공유 및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같은 9월 14일 영국 영업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 니킬 라티 청장과도 만난다.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양국의 경험 등을 공유한다.

9월 14일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안드레아스 바코우 위원장, 로이즈(Lloyd's of London) 브루스 카네기 브라운 회장과도 면담한다. 9월 15일에는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람 나약 투자은행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를 만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