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면세점은 ‘SPACE OF BTS’를 추후 하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한 고객들이 촬영지 관람 후, 신세계면세점에 방문해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식상품과 음악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SPACE OF BTS’ 공식 상품 스토어를 오픈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식 상품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