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GM 새 수장 헥터 비자레알, 현장경영 시동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4 16:54

한국GM 새 수장 헥터 비자레알, 현장경영 시동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이달초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사진 오른쪽)이 23일 부평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등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차체와 조립, 검수 라인 등 주요 생산 라인들을 모두 둘러보며,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M 부평공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 등 글로벌 신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부평공장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들에 대한 폭발적인 내수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정 고도화를 위해 8월초 하계휴가 기간을 포함해 약 2주간 생산 설비 개선 및 점검을 진행했으며, 최근 글로벌 전략 신모델들의 생산을 재개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제품들은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모델들”이라며 “창원과 부평공장을 합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국 사업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결점의 제조 품질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신제품 생산을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비자레알 사장은 창원공장, 보령공장, 서비스센터 등 한국 내 주요 사업장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靑, MBK에 경고장..."부도덕한 M&A 방식" 홈플러스 사태를 두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겨냥한 발언이 나왔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종료 이후 관련 발언이 청와대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6일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 소속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홈플러스 파산 위기와 관련해 "다시 한번 짚어야 할 것은 MBK의 부도덕한 인수합병(M&A) 방식"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홍 수석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위험성이 노출됐다"며 "그 피해가 이번에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 부분에 대한 규제 조치가 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나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여지가 있고 2 현대제철, EU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대응 역량 강조 현대제철이 월드 랠리 챕피언십(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EU CBAM, 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자사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또한 이달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유럽연합(EU) 철강 TRQ(Tariff Rate Quota)와 관련한 대응 역량도 설명했다. 글로벌 통상 규제 리스크 속에서도 고객사 주요 물량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해 공급 안정성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올해부터 본격화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한 자사 탄소정보 관리 체계도 소개했다. CBAM은 EU가 도입한 탄소국경세로, 3 ‘IPO 노리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복상장 족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 가이드라인’을 기습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산업계에 문제로 지적된 ‘쪼개기 상장’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도다.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적분할 자회사 규제는 비껴갔지만, 당국의 중복상장 교차 규제와 모회사 주주 권익 보호 사이 고난도 절차적 타당성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금융당국, 자회사 물적분할‧중복상장 칼날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오는 14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친 뒤, 증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