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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수해 피해농가 주거환경개선 실시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8-16 18:15

수해 피해농가 생필품 전달 및 도배·장판 등 맞춤형 복구지원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공주시 탄천면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현장봉사한 모습.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공주시 탄천면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현장봉사한 모습.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공주시 탄천면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현장봉사를 16일 실시했다.

이날 현장봉사에는 이종욱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안종진 농협공주시지부장, 윤홍중 탄천농협조합장과 임직원, 오정순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 클린봉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간편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도배·장판 교체, 가재도구 정리 등 수해농가 맞춤형 봉사를 진행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삶의 터전인 주택까지 침수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라도 빨리 평범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오정순 농가주부모임충남연합회장은 “농사를 짓고 있는 같은 농민으로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 클린봉사단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 클린봉사단은 각종 재해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상시 운영하는 조직으로 발생빈도가 잦아지는 재해재난에 대응하여 농업인의 심신 안정과 신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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