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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 재생에너지 하나로 경북 예비유니콘 선정 [혁신 스타트업 돋보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1 17:39

경북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 선발
작년 8월 7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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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운영사인 에이치에너지(대표이사 함일한)가 경상북도로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집중 지원을 받게 됐다.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에 선발됐다. 'GB-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창업기업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경상북도가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에이치에너지는 지난해 8월 기업가치 500억원을 인정받으며 KB인베스트먼트 주관으로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에이치에너지가 최근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에 선발됐다. /사진제공=에이치에너지

에이치에너지가 최근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에 선발됐다. /사진제공=에이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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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은 개인이 에너지에 투자해 수익을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20년 본격 시장에 등장했다. 현재 약 3만명의 개인이 모햇 플랫폼을 이용 중이며, 누적 투자금액은 670억원 정도다.

모햇 발전소(소규모 옥상 태양광)는 전국의 빈 옥상공간에 지어져 자연 훼손 없이 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투자자는 모햇 플랫폼으로 투자한 발전소의 월 발전 현황과 예상 매출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발전 및 건설 중인 발전소의 발전사업 허가증과 상업운전 개시 확인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태양광 공제보험 가입과 실시간 발전량 확인 및 이상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에이치에너지는 24시간 관제 관리 및 발전량 모니터링을 한다. 실시간 전류와 전압 데이터를 추적해 발전 이상 부위를 찾아낸다. 발전 이상 발생 시 전문 엔지니어가 점검해 손실을 최소화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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