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실가스 배출 22만톤 줄여"…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8 10:12

LG전자가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 제공=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가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LG전자의 ESG 경영활동의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6대 전략과게의 분야별 성과와 달성 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ESG 6대 전략과제로 지구를 위한 영역인 ‘3C(탄소중립, 자원순환, 친환경 기술)’와 사람을 위한 영역인 3D(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안전한 사업장, 다양성과 포용성)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는 92.7만톤이다. 전년 대비 22만톤 가량 줄어든 수치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0(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또 고효율·친환경 기술 적용을 확대해 제품 사용단계 탄소저감에도 속도를 낸다.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제품에 음성인식, 음성안내 기능 탑재는 물론 전 가전에 붙여 사용하는 점자스티커도 배포하고 있다.

상생을 위한 공급망 ESG 관리 영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주요 1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량 및 탄소배출량 현황의 3자 검증을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협력사 대상 탄소중립 대응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까지 총 152개사가 교육 프로그ᅟᅢᆱ에 참여했다.

아울러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두고 있는 ESG 위원회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ESG 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 사내이사 1명(CEO)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이사회 운영 및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외이사의 독립성, 다양성 및 전문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