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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맞춤’ 더하고 ‘구독’ 채운 'UP가전 2.0' 공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15:19

LG전자(대표 조주완)는 ‘UP가전 2.0’으로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과감한 혁신에 도전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대표 조주완)는 ‘UP가전 2.0’으로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과감한 혁신에 도전한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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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는 ‘UP가전 2.0’으로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과감한 혁신에 도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UP가전 2.0’ 공개를 기점으로 생활가전 사업을 기존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구독 등 무형(Non-HW)의 영역까지 확장한다.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고객의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목표로 ‘스마트 홈 솔루션’ 사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가전에 특화된 AI칩 및 OS(운영체제)를 통한 초개인화 ▲제품 케어십 서비스는 기본이고 가사 관련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부담 최소화 ▲사용 기간부터 제휴 서비스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 구독 사업 등을 중점으로 하는 UP가전 2.0을 개발했다.

류재철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UP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가 가전 업계의 흐름을 ‘HaaS(Hom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며 가전을 통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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