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갤럭시Z플립5·폴드5 공개…더 큰 화면으로 실용성 높였다[갤럭시 언팩 2023]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6 21:00

삼성 갤럭시Z플립5·폴드5 공개…더 큰 화면으로 실용성 높였다[갤럭시 언팩 2023]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26(한국시간)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5플립''갤럭시Z폴드5'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새로운 '플렉스 힌지(Flex Hinge)'는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노태문닫기노태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기술로 모바일 업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매일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을 선택해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Z5플립과 갤럭시Z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최신작"이라고 강조했다.

갤Z플립5, 접은 상태로 채팅하고 삼성페이도 쓴다


갤럭시Z플립5. 사진 제공=삼성전자

갤럭시Z플립5.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는 5세대 갤럭시 Z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꾸준한 혁신 헤리티지(Heritage)와 폴더블 카테고리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담긴 제품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카테고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최적화하고 개선해왔다. 특히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기대치를 충족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갤럭시Z플립5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

'플렉스 윈도우'는 약 86.1mm(3.4)로 기존 대비 크기가 2배 가량 확대됐다. 시계 스타일,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한 한층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6 시리즈'의 워치 페이스와 매치할 수 있고, 새롭게 선보이는 액세서리 '플립수트 케이스'NFC 기반의 '플립수트 카드'로 카드의 이미지와 통일감 있는 애니메이션 룩도 완성할 수 있다.

폰을 접은 상태로 13개의 기본 위젯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다음에 들을 음악을 선택하고, 날씨를 확인하할 수 있다.

플렉스 윈도우에서 통화는 물론 통화 내역도 볼 수 있다. 과거 채팅 기록을 확인하고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에 답장할 수도 있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밀면 '삼성페이'가 실행돼 결제와 멤버십 등 편리한 페이(Pay)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경험도 제공한다. 폰을 열지 않고 플렉스 윈도우에서 후면 카메라를 실행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을 쉽게 확인하고 편집할 수도 있다.

카메라 기능도 더욱 향상됐다. '슈퍼 스테디'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AI 기반 이미지 신호 처리(ISP) 기능은 저화질 이미지의 시각적 노이즈를 보정하고, 세부적인 부분과 색상도 조정한다.

얇아진 '갤Z폴드5', 대화면에서 더욱 강력한 생산성 지원



갤럭시Z폴드5 아이스블루 색상. 사진 제공=삼성전자

갤럭시Z폴드5 아이스블루 색상.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Z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갖췄다. 메인 스크린도 약 192.1mm(7.6형)로, 넓고 시원한 시야를 제공한다. 전작보다 약 30% 이상 높아진 1750 니트의 최대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멀티태스킹도 1세대 갤럭시 폴드 대비 한층 강화된 △멀티 윈도우 △앱 연결성 △태스크바 △드래그 앤 드롭 등 더 많은 폴더블 최적화 기능을 지원한다. 얇아진 'S펜 폴드 에디션'은 더욱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

'두 손 드래그 앤 드롭' 기능도 지원해 앱과 스크린 전환이 편리해졌다. 한 손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삼성 노트를 열어 이미지를 쉽게 붙여 넣을 수 있다.

갤럭시Z폴드5의 새로운 'S펜 폴드 에디션'4.35mm로 전작(7.4mm)보다 눈에 띄게 얇아졌다. 별도로 판매되는 '슬림 S펜 케이스'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제공돼 사용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게 한다.

폐어망부터 폐페트병, 알루미늄까지 재활용 소재 사용률 높여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Z5플립과 갤럭시Z폴드5에는 이전 폴더블 모델 대비 더 다양한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전작에서 사용했던 폐어망∙폐생수통의 재활용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 ▲공정 중 발생하는 파유리를 재활용한 글라스가 적용됐다. 패키지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종이와 제품 전· 후면에 부착되는 보호지는 100% 재활용 종이이다.

또한, 갤럭시Z5플립과 갤럭시Z폴드5는 제품 출시 후 총 4번의 OS 업그레이드와 5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해 최신 사용자의 경험을 유지하며 제품을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8월 11일 국내 출시…1일부터 사전 판매


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사진 제공=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Z5플립'과 '갤럭시Z폴드5'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갤럭시Z5플립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139만9200원, 512GB 모델이 152만200원이다. 갤럭시Z폴드5는 256GB모델 209만7700원, 512GB모델 221만8700원, 1TB(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모델이 246만 700원이다.

색상은 '갤럭시Z5플립'이 민트, 그라파이트, 크림, 라벤더 색상으로 출시된다. 클리어 가젯 케이스, 플랩 비건 레더 케이스, 플립수트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with 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Z폴드5'는 아이스 블루, 팬텀 블랙, 크림 색상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종류의 '슬림 S펜 케이스'와 비건 레더 케이스, 스탠딩 케이스 with 스트랩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갤럭시Z플립5'의 4가지 기본 색상에 옐로우, 그레이, 블루, 그린의 4가지 단독 컬러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Z폴드5는 기본 3종에 그레이, 블루 2가지 색상이 단독 컬러로 출시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 정화 실적 53%...오염 토양 추가 확인도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행정명령상 전체 정화 대상 토량은 81만5203.7㎥다. 그러나 실제 굴착과 정화 과정에서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다.특히 구리를 추출하기 위한 중간재인 동스파이스 보관장소에서는 추가 오염 규모가 당초 정화명령 대상량을 크게 웃돌았다. 당초 정화 대상량은 2만4545㎥였지만 실제 정화 과정에서 7만4170㎥의 오염토가 추가 확인돼 3배를 넘어섰다.정화 작업도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지 2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동…네이버 '1GW AI 팩토리' 논의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본 투자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사업 전반으로 파트너십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가운데 1단계인 200MW 구축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 3 카카오, AI 사업 청사진 '윤곽'…前 장관·국세청장 등 이사회 7인 구성 [이사회 톺아보기]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분리해 신설하는 '카카오AI' 이사회는 기술·정책·세무·재무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AI 에이전트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인적분할 후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인적분할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광고·커머스에 AI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사회 구성을 들여다보면, 향후 AI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술 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