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갈등 대국민 사과..."노조와 조건없이 대화"
전영현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사장단 18명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사장단은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
2026-05-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갤럭시 S26 가격 고민...아이폰과 중국폰에 '샌드위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확인된 이후 증권가에서 2026년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이 대다수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이 최근 발간한 삼성...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대행' 뗐다…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기술 중심 인사”
삼성전자가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故 한종희 부회장을 대신해 모바일·가전(DX) 사업을 이끌던 노태문 사장을 정식 대표이사로 승격시키고 기존 반도체(DS) 사업의 전영현 부회장과 완전한 투톱...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노태문, 스마트폰 돈 버는 고민...자체 AI 운명은
8년째 멈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다시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강조해온 '프리미엄 전략'이, AI(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든 지금도 유효할지 주목된다.세...
2025-07-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견고한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갤Z 7월 투입’ 노태문…불안한 ‘엑시노스’가 고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 대행(사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수익성 방어를 위해 신작 스마트폰을 조기에 투입하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작 갤럭시 시리즈에 자사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리더십 공백 최소화”
삼성전자의 DX부문을 이끌던 故 한종희 부회장에 이어 노태문 MX사업부장 겸 디자인센터장(사장)이 당분간 직무를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빠른 수시 인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리더십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노태문 “갤럭시S 25 시리즈로 더 발전한 갤럭시 AI 경험 선사”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AI 스마트폰을 출시한 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모바일 AI 시장을 선도해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25 시리즈는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역대 가장 쉽고 직관적인 AI...
2025-01-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애플 보고있나?' 폼팩터 전문가 노태문, 고사양 입힌 '갤S25 슬림' 출격
삼성전자의 폼펙터 혁신을 이끌어 온 노태문 MX부문장(사장)이 올해 ‘갤럭시S25 슬림’을 앞세워 슬림폰 경쟁에 주도권을 노린다. 갤럭시S25 슬림을 통해 ‘슬림폰에는 고사양 기능이 탑재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2025-01-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샤오미 14T? 들어와!'…'외산폰 수문장' 노태문, 갤럭시 AI 확장 이유 있었네
중국의 샤오미가 가성비 전략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다만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 중저가 제품까지 갤럭시 AI 생태계 확장해 온 만...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최근 공개된 갤럭시 S24 시리즈와 관련, "갤럭시 AI는 이제 시작이며 개발 과정에서 구상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과 콘셉트를 혁신적인 기능들로 지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
2024-02-22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노태문 7월 ‘XR 신무기’ 꺼낼까
애플이 최근 WWDC에서 선보인 고글 형태 ‘비전 프로’라는 XR(확장현실) 디바이스가 게임 체인저가 될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때 가상현실 기기 시장에서 메타(옛 페이스북)와 경쟁을 펼치던 삼성전자도 최...
2023-06-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장 “갤럭시S23 울트라, 최고 중에 최고”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달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 사장은 18일 기고문을 통해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기...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폴더는 잡았다” 노태문 숙제는 ‘갤S 부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S23과 관련된 사양들이 공개되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갤럭시...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폴더블폰, 3년 내 프리미엄 판매 비중 50% 목표” [갤럭시 언팩 2022]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이 향후 3년 내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폴더블폰이 차지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노태문 사장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
2022-08-1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베트남 총리 접견…'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5일(현지시각)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접견해 베트남 사업 주요 현황과 사회공헌활동을 논의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청...
2022-08-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노태문 “폴더블폰, 대중화 눈 앞”…갤폴드4 자신감 드러내
“일부 소수의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시작했던 폴더블폰이 빠른 속도로 대세로 거듭나며 이제는 진정한 대중화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8월 10일 신형 폴더블폰 공개를 앞둔 가운데 노...
2022-07-2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임직원에 'GOS' 논란 사과…업데이트로 의무화 해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S22 ‘GOS(게임최적화서비스)’ 논란에 대해 임직원에 사과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GOS 기능 및 관련 이슈를 설명하고 최...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MWC서 폐어망 재활용 혁신 선보일 것”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오는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서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한 혁신을 선보인다. ...
2022-02-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노태문 “갤럭시S22, 역대 갤럭시S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될 것”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달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는 '갤럭시S22'가 역대 갤럭시S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
2022-01-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CES 2022] 유영상 SKT 대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5G·AI' 협력 논의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만나 5G·AI(인공지능)·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2022-01-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폴더블폰 최초의 S펜 등 변화 기대해달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오는 8월 11일 공개될 차세대 폴더블폰에 ‘S펜 지원’을 공식화했다. 노 사장은 27일 ‘스마트폰 혁신의 미래를 펼치다’라는 제목의 기고문...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21 조기 출시 공식화…‘S펜’도 탑재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향한 2021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노 사장은 “내년 1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다”...
2020-1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