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신차 제안 ‘차량 개인화 추천’ 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6 08:02

현대캐피탈 앱 전면 개편
AI기술·마이데이터 활용

현대캐피탈 앱 전면 개편. /자료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앱 전면 개편. /자료제공=현대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AI 기술력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강화했다. ‘차량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해 신차를 제안하고 고객별 관심사나 필요에 따른 추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차량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 현대캐피탈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대캐피탈 앱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자동차’와 ‘맞춤형’이다. 새롭게 바뀐 현대캐피탈 앱은 고객들이 원하는 자동차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기아 ▲전기차 등 총 네 가지 배너 이미지를 메인화면인 ‘차량탐색’ 탭 상단에 배치했다.

고객들은 네가지 항목 중 원하는 차종을 터치하고 상세 차량을 골라 견적을 확인하면 각 차량별 할부·리스·렌트 등 이용 가능한 자동차 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는 자동차 금융상품을 먼저 보여주던 이전에 비해 차량탐색 기능을 전면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다.

앞선 AI 기술력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대캐피탈 앱은 메인화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H(Hyundai) 배너’를 통해 차량 추천, 자동차 금융/대출 상품 안내, 내차관리, 자동차 정보 콘텐츠 등 고객별 관심사나 필요에 따른 추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현재 이용 중인 차량 정보와 앱 사용 데이터를 결합해 어울리는 신차를 제안해 주는 ‘차량 개인화 추천’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현대캐피탈 앱을 통해 ‘모빌리티 소비’, ‘내 차 팔기’ 등 자동차와 금융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향후 차량 관리나 중고차 정보와 같이 자동차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추천 서비스의 실용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고객들이 이용명세서, 납부 현황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이’ 탭을 신설하고, 기존에 나뉘어 있던 ‘내차관리’, ‘자산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내자산’ 탭으로 통합하는 등 사용자 관점에서 더욱 직관적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로워진 현대캐피탈 앱은 차량탐색, 이용명세서 확인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기능을 메인화면에 배치하고 사용자 특성에 알맞은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고객의 관점에서 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며 “현대캐피탈은 디지털 영역에서도 현대자동차와 기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보생명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SBI·교보 협업 미래 사업 총괄 [2026 금융권 조직개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미래성장실 상무로 승진, SBI저축은행의 성장전략 전면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이 신설 조직을 앞세워 교보생명과의 결합 이후 미래 먹거리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상무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4월 SBI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지 약 3개월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경영전략본부 산하 미래성장실 신설…교보생명그룹 시너지 모색신 상무는 승진과 함께 신설된 미래성장실장을 맡았다. 미래성장실은 경영전략본부 산하 조직으로, 올해 4월 2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부실 털고 우량 자산 늘려…연체율 4%대 개선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이 4대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자산건전성 지표를 제일 큰 폭으로 개선시켰다.3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연체율은 4.45%,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73%를 기록하며 연체율은 전년 동기(6.36%) 대비 1.91%p,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8.95%) 대비 3.22%p 개선됐다. 2024년 1분기 연체율(8.67%)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자산 중심의 자산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건전성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며 “하반기에도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적극적인 잠재 부실여신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부실여신 1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손실위험 지 3 "신협, 고문 위촉해 회전문 장기집권"…신장식 의원, 견제·감독권한 개선 신용협동조합법 발의 [신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신협의 고문 위촉을 통한 회전문 장기집권을 방지하는 신용협동조합법을 발의했다. 2일 신장식 의원은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하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금융정의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했다.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연임이 막히니 고문직을 만들고 고액 연봉을 지급받는 등 신용협동조합(신협) 임원 장기 집권을 방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조합원이 임원의 해임을 청구할 수 있고 대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중앙회 감독권을 독립시키겠다”고 말했다.상법 준용해 조합원 권리 확대…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