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녹화는 방송인 김신닫기

박강수 구청장도 이날 ‘59년 왕십리’ 노래를 열창해 녹화현장의 흥을 돋웠다.
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홍대 레드로드에서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커나갈 홍대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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