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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 김용태 전 의원 선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6 09:25 최종수정 : 2023-05-26 11:19

1차 임시총회 22~25일 개최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신임 회장./사진제공=보험대리점협회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신임 회장./사진제공=보험대리점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에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전 의원이 선출됐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22~25일 2023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3선 국회의원 출신' 김용태 전 의원을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3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회장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28일 동 위원회에서 김용태 전 국회의원을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김용태 회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제 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대와 20대에서는 정무위원회에 정무위원장을 지냈다.

김용태 신임 회장은 6월 3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취임식은 7일 오전11시 보험대리점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차기 협회 비상임 부회장(개인부문)은 은창표 흥국화재 현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은창표 비상임 부회장은 상근 부회장인 김갑영 부회장(법인부문)과 함께 신임 회장을 보좌하기로 했다.

차기 비상임이사 15인, 감사 2인도 선임했다.

비상임이사는 1000명 이상 GA에서는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김영민 KGA에셋 대표, 채종호 한국보험금융 대표, 전영 유퍼스트보험마케팅 대표, 이준호 IFA 대표가 1000명이하에서는 곽종열 KMI에셋 대표, 조용학 키움에셋플래너 대표, 김동순 봄금융서비스 대표, 서정석 경진에셋 대표, 정원수 ABC라이프 대표가 이사에 선임됐다.

개인대리점에서는 메리츠화재 최봉훈, 삼성화재 최성철, MG손해보험 류용전 , KB손해보험 이정우, 흥국화재 한삼석이 이사로 선임됐다.

감사에는 법인대리점은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 개인대리점은 이철형 삼성화재가 맡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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