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에서 대규모 양산체제를 운영하며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법안 핵심인 메탈 확보, 정제·가공, 폐배터리 활용까지 기준 충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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