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개인화된 맞춤형 정보 제공 앱 홈 화면 개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4 09:28

서비스 이용 빈도 분석 ‘바로가기’ 구성
‘서비스 카드’로 실시간 최신 정보 확인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앱 홈 화면을 개편했다. /자료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앱 홈 화면을 개편했다. /자료제공=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사용자들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앱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 개편은 사용자마다 자신만의 UI를 경험할 수 있었던 기존 카카오페이앱의 장점은 살리면서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기능을 위젯으로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개개인이 자주 쓰는 서비스와 정보를 탐색해 자동으로 배치하면서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카카오페이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페이는 ‘머니카드’와 ‘바로가기’ 메뉴로 서비스 이동 동선을 최적화했다.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앱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충전과 송금을 ‘머니카드’ 형태로 상단에 놓고 그 아래에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했다. ‘바로가기’는 카카오페이의 추천 AI 모델이 개개인의 서비스 이용 빈도 등을 분석해 선별한 서비스로 구성되며 매일 사용자의 이용 행태에 따라 업데이트된다.

‘머니카드’와 ‘바로가기’ 아래에는 개인화된 ‘서비스 카드’를 피드형으로 제공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내역과 정산내역, 송금받기, 신용점수, 금융일정, 페이포인트, 페이로운소식 등 다양한 서비스 카드로 구성되며 각 사용자의 서비스 데이터와 이용 행태에 맞춰 순서가 정렬된다.

수시로 쓰는 ‘결제하기’는 홈 화면의 하단에 가독성 있게 배치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내 주변’ 사용처와 결제 바코드와 결제 수단이 나타나고 결제할 때 함께 사용하게 되는 멤버십 서비스와 혜택 정보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새롭게 단장한 카카오페이앱은 현재 일부 사용자부터 점진적으로 배포되고 있다. 추후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하나의 채널 같은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카카오페이에 기대하는 기능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카카오페이앱 홈을 개편했다”며 “사용자 개개인에게 맞춰 매일 업데이트되는 서비스 메뉴와 실시간 피드형 정보로 더욱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