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21년째 소방공무원 후원…안전의식 확산 차원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0 09:16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특별상을 수상한 해병대 제 1사단 조성민 대령(왼쪽 세번째), 최영광 롯데케미칼 상무(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특별상을 수상한 해병대 제 1사단 조성민 대령(왼쪽 세번째), 최영광 롯데케미칼 상무(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손해보험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지난 2003년부터 21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한국방송공사·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총 5개분야 27개의 상이 전달됐다.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엄격한 최종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 및 본상 수상자는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이 깃든 소방영웅 배지를 받았으며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 300만원, 특별상 300만원이 주어졌다.

대상은 충청북도 진천소방서 김용대 소방위가 수상했다. 김 소방위는 2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구급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본상은 21점, 공로상은 2점, 봉사상은 1점, 특별상은 2점이 전달됐다. 특별상은 소방활동에 공헌한 개인, 기관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특별상 수상자는 소방공무원의 건강개선을 위하여 이동차량 지원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롯데케미칼과 구조, 구급 및 소방 활동을 통해 인명구조 및 선제적 재난 대응 대비와 대민지원 활동을 실시한 해병대 제1사단이 각각 수상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손해보험의 기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