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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베일드 엑스퍼트’…슈팅장르 라인업 강화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7 15:48 최종수정 : 2023-03-20 09:38

신작 '더 파이널스', '베일드 엑스퍼트'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슈팅장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더 파이널스’는 최근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했고, ‘베일드 엑스퍼트’는 오는 30일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앞뒀다. 두 작품 모두 올해 넥슨의 주요 FPS(1인칭 슈팅) 출시작이다.

◇차세대 FPS ‘더 파이널스’, 글로벌 시장 공략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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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PC·콘솔 플랫폼에서 개발 중인 FPS(1인칭 슈팅) 게임이다. 오는 22일까지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다변화된 전장 곳곳에 ‘트랩’과 ‘자기부상 스테이션’ 등이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 변화가 특징이다. 또 라이트급, 미들급, 헤비급 등 캐릭터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아이템이 달라져 매 게임마다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무기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형 서비스) 역시 즐길거리 중 하나다.

넥슨 슈팅게임 계보를 잇는 전략적 TPS ‘베일드 엑스퍼트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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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엑스퍼트’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팀 대전 PC TPS 게임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이 슈팅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30일 넥슨닷컴과 스팀을 통해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3 폭파 미션과 팀 데스매치,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쇼다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18년 차 FPS장르 1위 ‘서든어택’, 모두의 FPS게임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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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은 국내외 회원 수 2000만 명을 보유한 대표 온라인 FPS 게임이다. 2005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18년 차인 현재까지 FPS 장르에서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서든어택은 빠르고 강렬한 타격감과 쉬운 조작법이 특징이다. 또 유튜브 스타 다나카를 비롯해 배우 하정우, 황정민, 배구선수 김연경 등을 게임 속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면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충했다.

◇좀비, 숨바꼭질 모드 등 특화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 구가 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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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은 지난 2008년 넥슨이 미국 밸브사의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원작의 게임성과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한 가운데 최초로 ‘좀비 모드’를 선보였다.

카스 온라인은 기존 FPS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드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후속 콘텐츠와 관련 이벤트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초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좀비 모드로 구성한 온라인 유저대회를 진행했다. 최근 초창기 좀비 모드인 ‘좀비 클래식’ 모드가 재흥행하며 유저의 관심을 모았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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