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리에이터 응원해요”…넥슨, ‘크리에이터즈’ 공식 출범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8 15:22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 정식 서비스로 전환
'히트2' 이어 ‘프라시아 전기’까지 적용 게임 확대
‘프라시아 전기’ 국내 출시 앞두고 크리에이터 사전 모집

넥슨이 넥슨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정식 출범했다. 사진=넥슨

넥슨이 넥슨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정식 출범했다.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넥슨 게임으로 소통하는 이들을 위한 ‘넥슨 크리에이터즈’ 서비스를 정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지난해 ‘히트2’에서 처음 선보인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이다.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이 넥슨 게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선택해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 내에서 상품 구매 시 금액의 일부가 크리에이터 후원 포인트로 쌓이는 방식이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크리에이터 등급은 기존 △YELLOW △GREEN △BLUE에 최상위 BLACK 등급을 신설해 총 4단계로 개편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출시할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라시아 전기’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사전 모집한다. 유튜브 구독자 혹은 아프리카TV 애청자 100명 이상을 보유 중인 방송인은 누구나 간단한 심사를 거쳐 전용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선발대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GREEN 등급을 즉시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많은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에겐 BLACK 등급을 부여하고, 더 높은 비율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본부장은 “게임 이용자 본인이 응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자의 후원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나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타이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2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 규모를 2309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체결했던 계약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늘면서 두 배 이상 증액된 것이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6572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4조9658억 원 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이다. 배전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실제 사용처까지 나눠 보내는 전력망 설비로,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가 밀집한 데이터센터는 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