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트라이프생명,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 6.0’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9:34

17가지 혁신과제 솔루션 개발 경합

메트라이프 본사 사옥./사진=메트라이프

메트라이프 본사 사옥./사진=메트라이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이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 6.0'을 개최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 6.0(Collab 6.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콜랩 6.0’에는 헬스(Health), 은퇴(Retirement), 뉴테크(New Tech) 등의 산업군에 종사하는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보험산업 전반에 걸친 17가지 혁신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주제로 경합한다. 참가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기업은 약 1개월간 메트라이프생명 사업부와의 정례 미팅 및 멘토링 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후 4월 18일 ‘데모 데이’에서 각 업체의 솔루션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하고 같은 날 최종 우승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진행과 메트라이프 한국법인뿐 아니라 아시아 다른 지역에 있는 메트라이프와의 비즈니스 연계 기회도 주어진다.

콜랩은 메트라이프 아시아의 주관 하에 유망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돼 싱가포르,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일본, 한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2019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이번 콜랩 6.0은 세계 최대 규모 벤처투자사이자 스타트업 육성기관이며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체 기술개발뿐 아니라 유망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자사의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트사 역시 ‘콜랩 5.0’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인클루전 플러스(Inclusion Plus)’에서도 매년 사회적 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상위 10개 기업 중 사업자에게 정책자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로'와 연금계산기와 법인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딜'과도 협업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오래 전부터 디지털 전환이 미래 보험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 믿고, 다양한 방면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다”라며, “콜랩 6.0을 통해 보험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고객에게 더 나은 보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 인슈어테크 솔루션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콜랩 6.0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그앤플레이에서 제공하는 콜랩 6.0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산업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혁신 생태계·제도개선 병행 [금융권 생산적 금융] 보험산업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장기투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생태계 구축과 자본규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투자 유인을 높일 수 있는 지급여력(K-ICS)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자본관리 체계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9일 보험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 2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3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