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계묘년 첫 회기 시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8 17:56

마포구의회 김영미 의장이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마포구의회 김영미 의장이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는 제260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3년의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7일 화요일부터 17일 금요일까지 11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마포구가 올 한 해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안건들을 심사한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마포구청장으로부터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안건으로는 ▲제260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의원 청가 허가의 건, 구정질문을 위한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마포구 상암동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마포구 상암동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260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

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명칭을 변경하는 ▲마포구 상암동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번안 ▲마포구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뒤 고병준 의원과 장정희 의원이 일문일답 형식의 구정질문을 펼쳤다. 본회의 산회 직후, 제1차 마포구 신규 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후 본회의는 17일까지 휴회하며, 9일부터 1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안건을 처리한다. 위원회별로 안건을 세세히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청소년 의회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서울특별시 마포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무직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성산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청취의 건 ▲지하철2호선 이대역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및 분뇨의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마포함께이룸센터 현장방문의 건을 처리하며, 16일은 현장방문이 예정돼 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부의된 안건들을 최종적으로 의결하며 2023년 첫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영미 의장은 “참으로 어려웠던 지난 한 해 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묵묵히 고통을 감내해 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민 여러께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