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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개소...디지털 시너지 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6 14:02

LG CNS 현신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행사 현장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G CNS.

LG CNS 현신균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오픈 행사 현장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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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IT서비스 인력을 한 곳에 모은 '통합 IT서비스센터'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증미역 NH서울타워에 위치한 통합 IT서비스센터에는 LG CNS와 전략 협력사의 시스템관리(SM), 시스템통합(SI) 전문가 약 1800명이 입주한다. 기존에는 이들이 고객·기능별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서 업무를 했다면, 이제는 한 공간에서 시너지를 내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상징후 사전 대응 강화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사별로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에서 이상징후를 분석한 뒤, 이를 기반으로 이상징후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 통합 장애대응 체계를 갖춘 ‘워룸(War-Room)’을 운영한다. 워룸은 서비스 장애 발생 시 DX전문가들이 모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장애 상황에 대비한 훈련 공간 또는 주요 프로젝트 통합 상황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도 가속화한다. AM은 기존 방식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미래 비즈니스 목적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뜻한다. AM을 도입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 서비스로 나눠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된다. 시스템 전체를 수정하지 않고 개별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 요구사항을 하루에도 수차례 실시간으로 반영 가능하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통합 IT서비스센터’는 고객에게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DX 핵심 허브이자, LG CNS의 DX전문가들이 전문역량을 키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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