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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제주농협, 고향사랑기부금 동참 캠페인 동시 진행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2-02 19:49

▲ 충청남도와 제주도, 충남세종농협과 제주농협이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충남을 대표해 이종욱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왼쪽 두 번째), 오진기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오른쪽 두 번째), 백남성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왼쪽)이 참여했다.

▲ 충청남도와 제주도, 충남세종농협과 제주농협이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충남을 대표해 이종욱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왼쪽 두 번째), 오진기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오른쪽 두 번째), 백남성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왼쪽)이 참여했다.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과 제주농협(본부장 윤재춘)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범국민적 기부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충청남도와 제주도, 충남세종농협과 제주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에는 충남을 대표해 이종욱 충남세종농협 본부장, 오진기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 백남성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참여해 공동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기부 동참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축협 자매결연 및 MOU체결, 재외도민회 등 지역과 인연이 있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맞춰 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을 출시하여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연간 판매액의 최대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하여 농업·농촌 및 사회공헌 등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욱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충남세종·제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으로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농협과 제주농협은 지난 2018년 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촌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인연으로 이번 고향사랑 기부금 납부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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