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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거·자연이 함께 생활문화공간 ‘푸르지오’ [브랜드의 힘 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00:00

푸르지오, IF 디자인워어드 3개부문 본상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로 고객 만족 제고

▲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사진제공 = 대우건설

▲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사진제공 = 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면서,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특징 등 브랜드 파워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금융은 주요 건설사들의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 기술과 함께 완성된 건물의 특징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우건설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푸르지오(PRUGIO)’다. 푸르지오는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해 그린홈, 그린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에는 친환경 철학을 집약해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푸르지오는 깨끗함, 싱그러움을 표현하는 ‘푸르다’라는 순우리말에 대지,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것으로 사람, 자연, 그리고 환경이 하나 된 차원 높은 생활문화공간을 의미한다. 이어 대우건설은 2019년 3월 새로운 철학과 디자인, 상품으로 완전히 변화된 새로운 푸르지오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新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새로운 푸르지오는 ▲고객 각자의 본연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을 제공하는 Be Unique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하는 Be Right ▲입주자를 위한 배려와 공경의 맞춤형 서비스를 의미하는 Be Gentle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뜻하는 Be Smart 라는 4대 프리미엄 상품군도 함께 발표하며 미래 주거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푸르지오는 생활환경의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최적의 주거공간을 만드는 동시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해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모토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에 힘입어 푸르지오는 2019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Brond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상)’를 수상했고, 2020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인 3개 부문 본상 수상을 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표준협회가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전반에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펼쳐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우건설 측에 따르면 푸르지오는 브랜드 철학에 맞는 토탈 디자인(Total Design) 구현이 가능하다. 매해 빅데이터와 최신트렌드를 분석한 평면 옵션에서부터 외관디자인, 문주, 조경 작게는 배선기구까지 토탈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최근 준공한 푸르지오 외관은 타사와 확연하게 차별화돼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고도화해 고객만족도와 브랜드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3D BIM모델을 적용한 가상 견본주택인 ‘메타갤러리(Metagallery)’를 개발하기도 했다. 메타갤러리는 현실감 높은 가상공간을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써 BIM기반 1인칭 게임방식과 인터렉션으로 몰입도 높은 고객체험을 제공한다.

고 사양의 그래픽을 사용자가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KT 게임박스’와 협업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5월 초 분양 예정인 수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단지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활용에도 적극적이다. 유튜브 채널인 ‘푸르지오 라이프’는 현재 구독자가 17만명을 넘어섰고, 분양 정보와 푸르지오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은 친구 2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푸르지오 고객 외에도 부동산 전문가들이 출연해 절세혜택이나 재개발·재건축 팁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만나다’ 콘텐츠 역시 편당 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주력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지 내에서 촬영한 브이로그 방식의 영상 시리즈인 ‘일상을 만나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드식기 만들기, 손 소독제 만들기, 천연 디퓨저 만들기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공감대를 얻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대우건설은 여러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푸르지오 단지에 대한 평판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거상품을 개선하고 고객의 니즈를 적기에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는 대우건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으로 꼽힌다. 이 플랫폼의 핵심 기치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푸르지오 스마트단지 네트워크 연결’이다.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은 모바일 앱을 통해 기존 홈네트워크 빌트인 제품의 제어뿐만 아니라 ▲주차위치 확인 ▲방문차량 등록 ▲무인 택배조회 ▲에너지사용량 조회·분석 ▲방문자 조회 ▲전기차 충전상태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상모드, 취침모드, 귀가모드 등 사용자가 직접 모드 설정을 해 시나리오대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에 보낸 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뉴노멀시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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