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기간은 올해 9일부터 7월14일까지며 중동지역에 플랜트 배관용 강관을 공급한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올해 첫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흑자 유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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