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1221355901287dd55077bc2114205175138.jpg&nmt=18)
▲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72&h=172&m=1&simg=2022012404401203651c1c16452b018222889185.jpg&nmt=18)
2022년 증권업은 글로벌 금리 급등, 부동산 시장 냉각, 주식/채권시장 변동성 확대가 심화되며 실적감소, 유동성 리스크에 노출되는 등 매우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고 짚은 홍 대표는 "2023년 올해도 그 어느때보다 증권업을 둘러싼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이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홍 대표는 "비우호적 환경이 다양하게 노정되며 노력 여하에 따라 회사의 미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자기자본 범위 내에서 최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 및 각 사업부문의 균형화 된 이익구조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 이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홍원식 대표 신년사 전문.
![자료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1.02)](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10214553109017179ad439071181318851.jpg&nmt=18)
자료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1.02)
![자료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1.02)](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10214554007138179ad439071181318851.jpg&nmt=18)
자료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1.02)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