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결과 발표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2-30 21:08

농협,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결과 발표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경제지주는 지난 28일 농협쌀 품질 향상 및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11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산 쌀 판로 확대와 우수 농협쌀 브랜드를 지원하고자 2004년부터 실시해온 시상으로, 전국 139개소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별 대표브랜드 중 전년도 판매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단일품종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분 함량, 단백질 함량, 완전립률, 백도, 식미치 등 11개 항목에 대한 농협식품R&D연구소의 품위 및 품종 평가가 이뤄졌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해 품종 혼입률을 평가했다.

금년도 평가 결과 전체 1위 대상에는 경기 연천농협RPC의 반딧불이 쌀이 선정돼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딧불이 쌀은 쌀 모양이 짧고 둥글며 맑은 빛을 띠는 대안벼 품종쌀로, 아밀로스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농가 장려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우수상은 도별 대표브랜드 1종이 선정돼 ▲경기(신김포통합RPC 김포금쌀) ▲강원(횡성통합RPC 횡성쌀어사진미) ▲충북(충주통합RPC 충주미소진쌀) ▲충남(신평농협RPC 해나루쌀) ▲전북(김제통합RPC 지평선) ▲전남(장흥통합RPC 아르미쌀) ▲경북(예천통합RPC 새움) ▲경남(합천연합RPC 수려한합천영호진미) 총 8개 브랜드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및 우수상을 수상한 RPC에는 벼 매입자금 우대혜택과 익년도 RPC 경영대상 가점을 부여하며, 쌀 소비촉진 행사 추진 시 제품 홍보 기회를 준다. 시상은 내년 RPC 정기총회를 통해 진행하며, 판매 활성화 지원과 우수 브랜드 지원 혜택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를 통해 농협쌀 고품질화와 판매 확대를 도모하겠다”며 “맛과 효능이 우수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지원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쌀 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